상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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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노래자랑
11월1일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과 선생님들
모두 노래자랑에 참가 하셨답니다.
평상시에 안하시겠다고 하시던 어르신
반주없이도 멋지게 불러주신 어르신
노래는 못하니 춤만 추시겠다는 어르신
음치라고 몸치라고 노래 안하셨던 선생님도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었습니다.
달달한 간식도 나눠 드리며
오늘도 무사히 보냈습니다.